즈!! 이벤트스토리/심층＊배후에 도사린 Beast15 에필로그 ③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27. 에필로그 ②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27. 에필로그 ①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27. 어두운 손톱자국 제 5화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27. 어두운 손톱자국 제 4화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27. 어두운 손톱자국 제 3화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27. 어두운 손톱자국 제 2화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2. 5. 27. 피에 굶주린 짐승 제 7화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15. 피에 굶주린 짐승 제 6화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15. 피에 굶주린 짐승 제 5화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15. 피에 굶주린 짐승 제 4화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15. 피에 굶주린 짐승 제 3화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15. 피에 굶주린 짐승 제 2화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15. 피에 굶주린 짐승 제 1화 번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15. 비스트 프롤로그 번역 코가: 『저기 형사님. 어제 역 앞 빌딩에서 타살된 시체가 나왔다 들었다고! 당신이 멍청히 있는 탓에, 내 친구 외에도 희생자가 나와 버렸잖~냐!』 『? 피해자한테, 목에 할퀴어진 흔적이 있었다, 고……? 진짜 뭐냐고! 그 특징적인 상처 자국은, 나처럼 전의 사건 현장에 있었던 녀석밖에 모를 텐데. 즉 동일범의 소행이란 거지……?』 『하핫, 그러냐. 당신들 사이에선 범인을 『비스트』라고 부르는 거냐. 확실히, 짐승같~은 수법이라고. 첫번째 희생자는 『나츠하라 케이나』. 우리 『사쿠라야마 사교 동아리』의 일원이었어. 게다가, 두번째 희생자가 나온 빌딩── 그것도 사쿠라야마 씨의 소유물이다. 꼭 굶주린 짐승이구만. 자기 배를 불린 부자만 노려대.』 『……왜 그래, 형사님? 나한테 부탁할게 있다니……. 『사쿠.. 2021. 11. 15. 이전 1 다음